IELTS general each 7.0을 받고 난지 어언 1년반이 지났는데 다시 IELTS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호주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려면 IELTS academic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Academic each 6.0, overall 6.5를 커트라인으로 잡고 있더군요.
의학이나 교직관련된 학과가 아니면 거의 다 저정도 커트라인인거 같습니다.
기존 IELTS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준비는 안하고 봤습니다. 시험전날밤에도 컴퓨터로 게임하고 늦게 잤다는....(지나친 여유는 독이되어 돌아오느니..)
예전에 비하면 뭐...한없이 쉬워보이는 커트라인이었기 때문이죠. General과 Academic의 차이점은 있습니다만 뭐....설마 안되겠냐 하는 생각이 컸죠..
General과 Academic IELTS는 리딩과 라이팅만 다른데 리딩은 General의 section3가 3개 붙어 있고 단어 수준이 좀 더 있는 차이이고, 라이팅은 part 1에서 letter 대신 graph describing 으로 바뀐정도입니다.
Listening : 리스닝은 지난번 시험때만 해도 다맞았단 느낌이 들정도로 거의 놓치는게 없었는데 이번엔 지문읽다 놓친게 꽤 돼서 한8-10개정도 틀린거로 생각됩니다. 어이없게도 part 1 쉬운거에서도 2개인가 틀린거 같네요. 부족한 연습탓이겠죠.
Reading : General 리딩땐 다 맞았단 생각이 들정도로 다 풀고도 10분넘게 남아서 화장실을 갔다 올정도 였는데 Academic 리딩은 시간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General에 비해서 단어의 수준이 높았다는거.. 모르는 단어가 몇개 등장해서 틀린게 몇개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론 한 4-5개 정도 틀린거 같습니다.
Writing : 라이팅은....생각보다 그래프는 쉬웠고 에세이도 평이했던거 같은데 5.5가 나와버리더군요.. 설마 6.0을 못받겠냐 하는 생각이었는데...안일했던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재채점을 신청했더니 라이팅만 6.0으로 올라서 어쨋든 필요한 점수는 얻었네요.
Speaking : 정말 편안하게 대화하다 왔습니다. 긴장감도 없었고 그냥 쉽게 쉽게 얘기하고 왔더니 6.0을 주는군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려고 노력도 안했고 그냥 대화를 편하게 해서인지..재채점에서도 변화는 없었습니다...............아쉬운 부분이네요.
2012년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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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Aca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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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재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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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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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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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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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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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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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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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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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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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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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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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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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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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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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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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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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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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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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each 7.0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도중에도 재채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첫 재채점에서 성공하였습니다.. 그것도 원했던 라이팅만 딱 원하는만큼 올라서 성공적이네요. (그동안 돈갖다 바친 보람이 있군...) 그리하여 재채점비 15만원도 환급받았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라이팅5.5가 나와서 지난주에 시험을 다시한번 봐야했다는거죠. 그 결과는 다음주에 나오는데...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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