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시드니에 잘도착했습니다

아침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완전 비몽사몽입니다......... 비행기에서 불편해서 한잠도 못잤습니다. 
마일리지 모아서 이십몇시간씩 날아서 해외여행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초기입국을 돈아낄겸 안했는데... 돈때문이 아니라 힘든것 때문에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도 힘들어 하고... 임시숙소 와서 짐풀고 어메이심사다가 폰 개통하고.........콜스가서 장대충 봐놓고.. 씻고 자고 일어났네요....너무 피곤하네요.

원래 오늘 계획에 있었던 은행/영사관 방문 운전면허 발급등의 업무는 내일로 미뤄야하네요.
야망을 크게 가지고 여러 가지 업무를 한번에 하려던 계획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만5세인 딸은 오히려 여기와서 신나서 놀자고 난리인데 만3세인 아들은 이제 집에가자고 계속 그러네요 ㅠㅠ..
집에가서 할머니랑 밥먹을거라고 얼른 가자는데.. 얘는 아직도 우리가 놀러온줄 아는듯..

공항에서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도 있는데 일단 밥좀먹고 좀 씻고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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