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호주에 있어도 똑같이 가슴은 아프구나

한국을 떠나 있으면 덜 슬픈 날이 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슬픔의 크기는 똑같구나.
이승환의 추모곡을 듣고 슬픔이 커져서 그걸 없애려 김광석의 곡들을 들으면서 논문을 읽고 있는데...그래도 머릿속에서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가 좋아하면 누군가는 싫어 하게 마련이다. 결국 어떤 대상에게 좋음을 받고 싫음을 받느냐가 중요한거지 몇%의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냐의 양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된다. 

찌질한 니가 싫어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좋아한다. 너 자신을 돌아봐라 너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나도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어떤사람인지가 중요하다. 난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다.
마을 사람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까?
공자는 아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마을 사람 모두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좋은 사람입니까?
좋은사람이 좋아하고 나쁜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