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시드니에서 첫 바베큐모임

지함호 시드니 입국자들위주로 나름 친선모임겸 해서 시드니 첫 바베큐를 경험해봤습니다.

보람님이 추천해주신 Turruwul Park로 5가구가 모여서 여러 가지 굽고 마시고 했는데..

공식적으로 공원에서 술은 못마신대서 술을 안사갔더니...우리만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맥주에 와인을 마셔서....갈증만.. 다들 다음 바베큐땐 꼭 맥주라도 챙기자고 다짐을..
다들 처음해보는거라 서로 분담해서 준비하고 자리 맡고 여러가지 잘 해서 첫 바베큐치고는 잘 치른거 같습니다. 비용도 깔끔하게 정산 했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고기도 맛있고 애들도 잘 놀고 여러 가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일찍 만나서 저녁겸 라면까지 끓여먹고 왔으니 거의 하루를 Turruwul Park에서 보낸거네요.  그래도 애들은 놀이터와 공놀이와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재밌게 잘놀아서 그냥 집에서 보내거나 어설프게 외출하는거보다 훨씬 나았던거 같습니다.

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번엔 좀더 잘 준비해서 더 재밌게 놀다오면 될거 같네요.
연구실에 있는 중국애들이 바베큐같이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시드니 두번째 바베큐를 하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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