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소소한 절약: 데이터포함한 가장 저렴한 프리페이드 요금제 (조세뽀님 자료 포함)

사실 크게 절약 되는 부분아닙니다. 실제 절약이 되는 부분보다 기분상...약간 싸게 쓴다 이런거에서 만족 느끼는 수준이죠.
조세뽀님이 정리해놓으신 저가형 프리페이드 요금제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런 요금제들의 문제는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데이터없이 전화만 쓰겠다 싶으면 Amaysim as you go 90일에 10달러정도 요금제만 쓰셔도 충분히 절약됩니다.

사실 와이파이가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크게 많이 쓰진 않는데.. 그래도 밖에서 카톡확인정도는 편하게 해야되니 어느정도는 써야하고..그렇다고 게임이라도 한판 하려면 버진모바일처럼 딱 100MB가지고 한달 쓰긴 애매하고요.. 
그런 분들께 가장 맞는 요금제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Amaysim Flexi 인거로 생각됩니다.

월 20달러 크레딧이 주어지는데 전화로 쓸 경우 220분정도 사용가능한데다가 500메가의 데이터가 기본제공됩니다.
Flexi의 또다른 좋은점은 Amaysim끼리 통화할 시 무제한 무료라는겁니다. 우리 부부는 이 요금제로 무제한 통화를 하고 있네요.
근데 제가 Amaysim 홍보대사도 아니고 이 요금제를 홍보할 필요도 없는데 왜 이걸 언급하냐하면.. 여기서 한가지 트릭으로 좀더 데이터도 넉넉하게 쓰고 요금도 더 절약할 수 있다는겁니다.

Flexi에 주어지는 월20달러의 크레딧은 30일이 되면 소멸되는데 전화로 소멸시키지 않았다면 이 20달러의 크레딧으로 데이터팩을 구매가능합니다. 1기가는 10달러 2.5기가는 20달러로 구매가능한데 이 데이터팩은 30일 유효한거죠. 그렇다면 여기서 트릭이 나오게 되는데............

30일을 월20달러 Flexi로 500메가 데이터로 사용한 후, 만료 되는 날 소멸될 남은 크레딧으로 1기가짜리 데이터나 2.5기가 데이터를 사면서 플랜을 90일10달러 As you go로 전환합니다. 그러면 다음달은 데이터가 더 풍족해지면서 월10달러만 내면 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 As you go로 쓰다가 다시 30일이 되어서 data pack이 만료되는 시점에 다시 plan을 Flexi로 바꾸면 20달러 크레딧에 데이터 500메가 상태가 됩니다. As you go 10달러 credit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추가 data pack구매도 가능합니다. 우리의 경우 부부끼리 통화가 거의 대부분의 전화사용이라 크레딧은 월말에 분명히 남게 됩니다. 
이게 어렵지 않은게.. Amaysim같은 경우 문자로 플랜만료일을 알려주기 때문에 문자받고 Amaysim app에서 그냥 data pack 구매하고 요금제 전환만 하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월 15달러에 한달은 500메가 다음달은 1기가나 2.5기가의 데이터를 쓸수 있다는계산입니다. 
다른 통신사들의 데이터 포함 요금보단 약간쌉니다.

어메이심의 또다른 장점은 고객서비스입니다. 제가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 회사들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한데요. 홈페이지에 요청하면 2-3시간안에 해결해서 답변줍니다. 바로 전화를 해주기도 하고요. 옵터스처럼 홈페이지 서비스 전혀없고 전화해서 몇십분 기다려서 연결해야되는거 없고요. 메이저에게 고객한명은 흔하지만 마이너에겐 고객한명한명이 소중하니까요.

데이터 포함한 프리페이드 요금제중에 더 싼게 있을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