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센터링크에서 FTB관련 연락이 와서 소득관련 얘기해주고 FTB관련 정리가 되었는데 FTB A/B를 full rate로 받지만 왠일인지 rent assistance는 안들어오는군요. 좀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처리가 안되면 한번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때, Childcare benefit(CCB)과 rebate(CCR)는 언제 처리되냐고 물어봤더니 조만간 된대서 기다렸는데 Centrelink Express app에서 바로 CCB/CCR관련 정리가 되어서 정확하게 얼마를 받는건지 정해줬네요.
이후 childcare에 보내는 가정에서도 이 액수를 참조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들이 다니는 UNSW childcare의 경우 하루 9시간 45분을 charge합니다. 하루 fee는 $99이고요. 일주일에 3일을 보내는데 이 경우 일주일에 29시간 25분을 보내는거로 책정이 되고요. 부부가 모두 full-time work/study이거나 job seeker일 경우 일주일에 최대 50시간까지 보조됩니다. 아내의 경우 part-time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 job seeking이라고 했더니 50시간을 해줬네요.
CCB를 100% 받을 경우 시간당 약 $4.4가 지원 되므로 3일을 보낼 경우 일주일에 받는 CCB는 4.4달러 * 29.3시간 = $128.38이 됩니다.
CCR은 주당 $71.67이 지원되고요. 그러므로 합쳐서 주당 $200.05가 childcare로 보조 되고 $297-200.05인 $96.95가 본인 부담금이 되겠습니다. $96.95 / 3 = $32.3 이 하루 childcare fee가 되겠고요.
아들의 Centerlink CRN이 따로 발급되므로 그 번호를 Childcare에 전달해 주면 childcare에서 알아서 잘 청구하고 그 동안 낸 돈과 소급된 CCB/CCR을 적용해서 앞으로 내야될 금액을 정리해서 주는군요. 지난 4주간 full-fee인 $297을 내고 다녔기 때문에 소급되어서 앞으로 두세주 정도는 돈을 안내도 된다고 하는군요.
이후엔 주당 본인 부담금인 $96.95를 매주 보내주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라는걸 이제야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UNSW staff/phd는 salary sacrifice라는 옵션이 있어서... 받는 월급/장학금에서 자동 차감되는 시스템도 적용되어서 매주 입금할 필요가 없기도 하네요.
한국에서 보낼때보단 비싼 금액이지만 활발한 아들 성격상 일주일 3일은 가줘야 에너지 소모가 될거 같고. 그 정도 가는 비용정도야 아주 큰 부담은 아니라서 당연히 보내야 되겠고 좀 욕심을 부려서 일주일에 5일을 보내는것도 한번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특히나 UNSW childcare는 영리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staff나 facility quality가 근처 다른 곳들 보다 좋은거 같아서 맘에 들어서 앞으로도 학교가기 전까진 좀 부담되더라도 계속 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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