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노빠인 나답게 한국에서의 마지막 영화로 고른 변호인. 아내와 함께 오늘 보러갔다왔다.
일베충애들이 네이버 테러를 해서 평점이 1점과 10점만 존재한다는 놀라운 영화.
네이버 이외의 사이트에선 9점대의 평점을 유지하는 영화.
보는 내내 웃음과 눈물이 끊이질 않는구나.
이 영화의 유죄판결을 내린 판사는 새누리당 대표고 검사는 다선의원인데.. 나름 정의의 구국의 용사라고 뽑아주는거겠지?
더욱더 절망적인건 30년전에 일어났던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는거.
언론은 왜곡과 다른이슈로 환기시키느라 열심이고 자신들을 위해 싸우는데도 빨갱이라 손가락질하는 민초들.
저런거 조작하는 놈들은 정말 머리도 좋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공포로 통치하는지 잘알고 있는거 같다.
그렇게 해서 잘들 먹고살아라...양심을 팔아 배를 채우니 배가 부르겠지..
배에 똥을 채워도 부르기만 해도 좋으면 배부른 돼지로 살아라. (돼지야 미안해. 너한테 비할놈들이 아닌데..)
그래도 희망적인건 변호인의 예매율이 39%대로 1위.
평점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고... 네이버에 부지런히 1점 테러하는 일베충애들은 밥이라도 챙겨먹고 다니냐?
나중에 성숙해지면 뒤를 돌아봐. 과연 너희의 행동에 떳떳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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