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0일 토요일

ELTS 공부에 도움이 될 미드 추천

IELTS each 7.0을 받은 이후로 영어를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하진 않지만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한 방법이 바로 미드 시청하기인데요..전 요즘 출퇴근길에 미드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미드를 추천해주던데 제 기준에선 좀 아니다 싶은 미드들이 많이 있어서 시험준비를 겸할 수 있는 미드를 몇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 기준에서 시험에 도움이 되는 미드는, 
슬랭을 적게 쓸것, 발음이 듣기 편할 것, 재미가 있을것  이 세가지 기준입니다.

대망의 1위는 News room 입니다.
이 드라마는 최근에 봤는데 정말 뭐랄까.. 내용과 감동과 논리와 재미까지 겸비한 드라마입니다.
한 뉴스앵커와 그 스탭들이 벌이는 약간의 미국정치와도 관련된 뉴스보도가 주요내용인데 
발음도 명확하고 듣기 좋으며 사용하는 단어들의 수준도 꽤 높고 지적입니다. 논리적 설득과 내용전개까지 흠잡을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 본 드라마중 단연코 1위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간 "좌파"적인 정치지향성까지 저와 딱맞는 걸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10편짜리인데 이거 보고나서 3번째 봐도 질리지 않는 훌륭한 드라마입니다.


2위는 Modern family 입니다.
코미디 장르이고 약간의 슬랭도 쓰지만 콜롬비안인 글로리아를 빼곤 발음도 좋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사용하는 단어들의 수준도 꽤있어서 대사를 그대로 외워서 써먹어도 좋을정도입니다.
젊은 콜롬비안 아내와 결혼한 아버지, 게이커플 아들, 3남매의 어머니인 딸이 벌이는 유쾌하고 교훈적인 내용이라 재미도 보장되고요.

3위는 The big bang theory 입니다.
코미디라 약간 슬랭비율이 높은데도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한5편정도 봤는데 재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 되시는 분은 코드가 맞지 않는 거니 패스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공대생 geek들의 코미디 스토리라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4위는 House입니다.
유명한 드라마인 House인데, 의학용어를 많이 사용해서 영어에 도움이 될까 우려도 드시겠지만.. 의학용어만 패스하면 하우스 자체가 쓰는 영어가 엄청나게 논리적이고 고급영어입니다. 스피킹이나 라이팅에 도움될 영어만 구사하는 닥터 하우스라 추천입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요.

5위는 Community 입니다.
역시나 코미디인데 나름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내용도 깔끔합니다. 다양한 시도들도 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는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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