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용품도 어느정도 구매를 해놔서 더 이상 살필요 없겠다 싶었는데..더 주문한게 있었으니..
바로 방수이름표. 캐릭터없는건 100장넘는데 1500원, 캐릭터있는건 2400원정도로 이벤트를 하길래 단아 단우 둘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민무늬로 많이 주문해줬다.
그런데 아내와 함께, 유치원친구들에게 이별 선물을 뭘줄까 생각하다보니 이거만한 선물이 없을거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떠나면서 초코렛을 돌린 친구도 있었고 양말을 준 친구도 있었는데... 그냥 기억에도 안남을거 같고 별로인거 같았다.
그런데 이건 친구들 이름을 한명씩 전부 새겨서 줄수 있으니 기억에도 잘남을거 같고 활용도도 높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
그런데!!! 단우네 반은 6명밖에 안되는데 단아네반은 18명.... 거기에 친분이 있는 동생들이나 언니들도 안해줄 수 없어서..결국
33개를 주문할수 밖에 없었다. 이벤트가 끝나서 가장싼 투명이름표도 1600원정도하니..
1600 * 33 = 52800 .........쿠폰신공을 돌려봤지만 50100이 가장싸게 살수 있는 가격.
그래도 다른 선물들 보단 훨씬 기억에 남고 유용한 선물일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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